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지난 20일 부산 남구 문현노인복지관에서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독거노인 등 어르신을 위해 건강식을 후원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사진)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올 여름 이례적 폭염이 이어지며, 전국적으로 열사병 탈수 등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환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며, 생명까지 위협받고 있다. 이에 거래소는 어르신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장어구이 갈비탕 등 보양식을 정성껏 포장하고, 냉방물품이 담긴 꾸러미와 함께 문현동 50가정을 임직원들이 직접 방문, 전달했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부산지역에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먹거리 후원뿐만 아니라 재가노인 가정 환경개선, 화재 및 낙상방지 안전 물품지원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