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가 갑작스러운 심정지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응급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문현노인복지관, 석포성당, GS25 부경제일점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추가설치하며 ‘4분의 기적’을 실현하기 위한 발 빠른 조치를 취했다.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초기 4분 이내의 응급처치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이에 따라 남구는 공공시설과 민간거점에 AED를 확대 설치해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AED 사용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결정적인 수단”이라며 “시민들이 응급상황에 대비해 AED 위치를 숙지하고,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AED 위치는 응급의료포털 또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해당 앱은 주변 AED 위치뿐 아니라 응급실, 약국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남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AED 설치 확대와 함께 시민대상 응급처치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WBC복지TV] 복지TV부울경방송(https://www.wbcb.co.kr) / 부산 남구, ‘4분의 기적’ 실현 위해 AED 추가 설치…생명 살리는 골든타임확보 < 남구 < 부산시 구·군 < 기사본문 - 복지TV부울경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