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현대차 지정기탁 서업「나가요!!! 요리하는 신사들의 속닥속닥한 점심」

신사들이 전하는 도시락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금일 활동은 신사들과 함께 잔치도시락을 만들어보았는데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 연휴를 보내고 다들 일상 복귀한다고 많이 힘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에 잔치도시락을 통해 주민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보고자 하였습니다!

신사들이 열과 성을 다해 만든 잔치도시락은 지역주민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도시락을 받은 지역주민은 "무슨 날도 아닌데 갑자기 선물을 받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라고 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표현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 70명에게 나눠주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동시에 따뜻한 마음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나가요!!! 요리하는 신사들의 속닥속닥한 점심」이 이제 마지막 활동만 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는 신사들의 활동을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